반응형 웹퍼블리싱 가이드1 [웹 퍼블리셔 51일차] 나를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다! 이제 입사한지 50일이 조금 넘었습니다. 첫 프로젝트는 아쉽게 보내게 되었지만, 이러한 시간을 부족했던 공부를 할 수 있게 된 것으로 위안(?)을 삼게 되었습니다. 같은 회사 직원분들, 그리고 학원 동기들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완료 하면서 스펙을 쌓는 그러한 부분에서 처음에는 조바심을 가지게 되었지만, 한편으로는 부족한 공부를 하고, 필요한 부분이 어떤건지 몸으로 느끼게 된 프로젝트 투입이었습니다. 웹 퍼블리셔로서 많은 기술들(?)을 가지고 있으면 좋은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하지만 클라이언트가 요구하는 부분은 천차만별이고, 설득이나 다음 플랜을 제시하는 방법들도 많이 배울 수가 있었습니다. 제 경우에는 설득도, 다음 플랜도 진행할 수 없는 부분이었기에 조금은 아쉬웠지만… 다음 프로젝트가.. 웹 퍼블리셔 일기 2021. 5. 27. 이전 1 다음 💲 추천 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