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퍼블리셔 입사 1개월차 생존기..!! (210512)

벌써 웹 퍼블리셔로 입사해서 1개월차가 되었습니다. 중고신인으로서 조금 공부를 많이 해야되는 부분이 절실하게 느껴지는 시기가 바로 2주에서 1개월차가 아닐까 싶습니다. 조금 재밌는 것은 현재 파견을 나오게 되었습니다.

 

우리 식구들도 아직 어색했는데, 파견을 나와서 현재는 혼자 배치가 되어서 더욱 어리둥절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관리자페이지 관련하여 업무가 투입이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부분과 이해관계가 있어서 놀랐습니다. 운영 업무를 했을 때는 관리자 페이지에 대해 쉽게 뚝딱하고 제작될줄 알았는데..

 

이제 본격적으로 업무가 들어가고 나서 공격적인 회의(?)부터 폭풍 기획서들을 받으면서 개인적으로 많이 놀랐습니다. 그리고 환경은 리액트 기반으로 진행이 된다고하여, 리액트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업무를 하면서 리액트 환경을 체험하면서 공부할 수 있다는 것에 아주 기뻤습니다.

 

SASS를 공부하다가 입사가 되면서 포스팅이 조금 지연이 되었는데, 생존기(?)를 통해서 간단하게 근황을 쓸 수 있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당분간은 리액트를 저같은 초보자 관점으로 풀어서 포스팅을 계속해보려고 하니, 우리 모두 같이 공부해서 능력들을 올리자구요!